맛집 추천하고 돈 벌기, 다이닝코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가 먹은 맛집 추천하고 돈 벌 수 있는 앱, 다이닝코드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맛집 추천하고 돈 벌기, 다이닝코드

 

다이닝코드 소개

다이닝코드는 바쁘다 바빠 현대인이라면 알아야 할 필수 어플이자 맛집 플랫폼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다이닝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빅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신력 있고 특별한 맛집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도 맛집 찾을 때 이 어플 무조건 사용하는데 확실히 다른 맛집 플랫폼보단 내가 방문하고 싶은 음식점과 관련된 키워드를 넣으면 기가 막히게 잘 찾아줍니다. 거기다 나만 알고 싶은 맛집, 내 주변에 숨은 맛집을 찾고 싶을 때도 다이닝코드를 이용하는 편인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이라 다른 어플보다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이처럼 다이닝코드는 국내 수백만 개 블로그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가장 객관화된 맛집 순위를 업데이트해주고 블로거의 가짜 후기를 배제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이닝코드 어플에선 우리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다이닝코드 적립 방법

다이닝코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둘 다 설치가 가능하니 어플 설치를 먼저 해주세요. 설치 후 회원가입까지 진행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첫 화면이 제가 올려둔 사진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내가 방문한, 리뷰를 남길 맛집을 검색합니다. 혹시 찾는 식당이 안나올 땐 식당 등록 요청을 해주세요. 식당이름과 주소, 지역명, 전화번호 등 알고있는 정보를 자유롭게 입력하면 식당이 등록됩니다. 맛집을 검색하고 들어가면 좋아요, 평가, 체크인탭이 나오는데 평가탭을 눌러주세요. 평가탭에 들어가면 전체평점과 맛, 가격, 친절 등의 항목별 평점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진행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없으니 계속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다이닝코드는 앞서 말씀드렸듯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허위정보를 막기 위해 무조건 증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내야할 증거는 바로 사진입니다. 평점 선택 다음 음식, 인테리어, 외관 사진을 등록하거나 메뉴판, 영업시간, 주차 사진을 등록하는 탭이 나옵니다. 먼저 음식, 인테리어, 외관 사진을 2장 이상 첨부 시 100 다코포인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 영업시간, 주차 사진을 1장 이상 첨부하면 또 100 다코포인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문한 음식명과 음식점의 분위기, 방문목적, 편의시설 관련된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음식, 서비스, 분위기 ,위생상태 등의 방문 후기를 30자 이상 작성하면 100 다코포인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모든 란을 꽉 채우면 총 300 다코포인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300 포인트를 바로 받을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모니터링을 통해 통 과돼야 지급이 가능합니다. 홍보성 평가, 허위 평가, 도용한 사진으로 평가 작성 시엔 부정 평가로 처리되니 꼭 직접 갔다 온 사진을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결격사유 없이 통과되면 보통 1~2일 이내에 다코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적립된 다코 포인트는 최소 1,000P부터 네이버페이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바로 네이버페이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페이 쿠폰으로 발급이 가능하며 발급된 네이버페이 쿠폰은 네이버페이에서 쿠폰등록을 한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신 이 다코포인트는 월 적립 한도가 있습니다. 일반회원은 한 달에 5,000 다코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한도가 초과된 평가는 이월 및 추가 적립이 되진 않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이닝코드가 선정한 맛집평가 우수회원인 다코미식가가 되면 기존 평가 맛집 하나당 최대 300P로 제공되던 포인트가 50% 추가 적립이 되어 최대 450P를 받을수 있습니다. 한 달에 적립 가능한 최대한도 5,000P에서 50,000P까지 적립이 가능하니 다코미식가에도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이닝코드 후기

사실 다이닝코드 그렇게 오래 써왔음에도 불구하고 평가탭을 이용하면 포인트를 받을수 있다는 건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저는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메뉴판, 주차장, 음식사진 굉장히 많은 맛집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 앱을 알고난뒤 너무 아쉽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블로그와 같이 병했을텐데 말이죠. 심지어 다코미식가 선정된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또 그음식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심사기준에 적합하다고 해요. 거기다 다코미식가로 선정이 되면 3개월동안 활동이 가능하며 홍보성, 불성실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한 이 혜택을 꾸준히 유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이닝코드 앱을 맛집 좋아하시는 분,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늘도 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