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모아서 치킨 사 먹기, 머니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좁쌀 모아서 쌀 한 가마니 쉽게 살 수 있는 앱, 머니트리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좁쌀 모아서 치킨 사 먹기, 머니트리

머니트리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현금화 시키기 가능한 앱은 머니트리입니다. 머니트리는 갤럭시아 머니트리 회사에서 출시한 앱인데요, 흩어져 있는 포인트들과 상품권, 쿠폰 등을 모아 '머니트리 캐시'로 전환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생활금융 플랫폼입니다. 갤럭시아 머니트리 또한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서 전자결제, O2O 비즈니스, 비트코인 등의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눈여겨 볼만한 사항으론 국내 최초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개발한 1위 기업이며 전국 편의점 선불결제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니트리 서비스를 통해 상품권, 각종 포인트, 가상화폐 등 모든 디지털 자산이 자유롭게 교환될 수 있게 만드는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부분이 오늘 제가 이 앱에 대해 소개하려고 하는 부분입니다. 머니트리에선 포인트를 톨 또는 좁쌀이라는 명칭으로 대신합니다. 머니트리에선 톨을 모아 쌀 한 가마니를 살 수 있는데 그 방법은 바로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가 요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니 내 돈을 쓰면서 가상화폐에 참여하고 싶지 않은 분들은 머니트리 앱을 이용하면 딱입니다. 그렇다면 시드가 될 머니트리 톨 적립 방법과 사용방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머니트리 톨 받는 방법

머니트리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두 기종 다 설치가 가능하니 설치 후 회원가입까지 진행해주세요. 회원가입이라기보단 휴대폰 인증만 거쳐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가입할 때 추천인 코드 입력하면 500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 코드는 맨 마지막에 적어두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머니트리 포인트를 톨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원 인증이 끝났다면 홈 화면 우측 상단에 보이는 메뉴 탭으로 들어갑니다. 전체 메뉴가 보일 텐데 그중에서 첫 번째 적립 방법은 무료 충전소입니다. 무료 충전소에 들어가면 캠페인 확인 후 1톨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머니트리에서 좋았던 점은 광고 확인하자마자 적립됐다는 알람이 상단에 뜬다는 것인데요, 보통 광고를 확인하러 갈 때 자동으로 인터넷 앱이나 해당 브랜드 앱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포인트가 제대로 적립된 건지 확인하는 것이 불편했는데 머니트리처럼 알람을 띄워주니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료 충전소엔 광고 시청, 브랜드 팔로우, 보험료 확인 등 캠페인 관련 하여 미션 수행하는 리워드 스타일이 있습니다. 미션 난이도와 캠페인 기업에 따라 톨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늘 말하지만 이런 리워드형은 시간 투자한 만큼 나오기 때문에 날 잡고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주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만 투자해도 톨이 금방 쌓여있더라고요. 두 번째 톨 적립 방법은 돌림판 이벤트입니다. 다시 우측 상단 메뉴탭으로 가면 하단에 이벤트 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탭에서 내려가다 보면 중간에 100% 적립 빙글빙글 돌림판 이벤트가 보입니다. 돌림판 이벤트는 출석체크와 비슷한 개념으로 1일 1회 참여 가능합니다. 돌림판이 돌아갈 때까지 휴대폰을 흔들어주세요. 룰렛 당첨엔 10톨, 100톨, 500톨, 1,000톨, 10,000톨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톨을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모은 톨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머니트리 톨 사용법

먼저 나의 지갑으로 들어가면 머니트리 캐시와 나의 가상화폐 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톨은 첫 번째, 거래소 송금이 가능합니다.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사이트는 많은데 그중에서도 머니트리는 고팍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팍스는 세계가 인정한 한국 최고의 거래소로 이 안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화폐를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원래 고팍스 회원이었기에 가입이 되어있으나 회원이 아닌 분들은 고팍스 회원가입을 먼저 진행해주세요. 여기서 꿀팁을 드리자면 가끔 무료 충전소 내에 무료 충전 탭으로 들어가면 고팍스 회원 가입하면 머니트리 톨을 주는 캠페인이 진행되니 중간중간 확인하고 톨까지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머니트리에서 고팍스로 거래할 때 좋았던 점은 바로 수수료입니다. 보통 가상화폐 거래소에선 수수료를 많이 가져가는데 머니트리와 고팍스를 거래할 땐 수수료가 따로 없으며 5,000톨 이상이 되었을 때 1톨 단위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진행 후 고팍스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고팍스 입출금에 들어가서 좁쌀을 검색한 후 좁쌀 화폐로 들어가 입금 누르면 지갑 주소가 생성됩니다. 지갑 주소를 복사하고 다시 머니트리 거래소 송금 탭 내에 받는 사람 지갑 주소에 붙여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원하는 금액의 톨을 보낸 후 다시 고팍스로 들어가서 팔면 됩니다. 가상화폐도 주식처럼 매도 후 현금화가 가능한데 머니트리에선 좁쌀을 바로 현금화시키는 것이 안됩니다. 이렇게 가상화폐 거래소를 이용하여 현금화시켜야 하며 톨은 거래소에서 5,000톨 이상부터 송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5,000톨을 먼저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 충전소와 친구와 송금을 활용해 보세요. 머니트리 앱은 재테크가 가능한 다른 앱과는 달리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두 편으로 나누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머니트리 내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좁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요, 거래소에서 좁쌀 시세의 변동성이 꽤 있는 편입니다. 존버를 해야 할까요... 그래도 은행에 묵혀두는 돈보단 많은 이자를 갖다 주니 시간 투자해서 해볼 만한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2탄, 머니트리를 이용한 절약 편에 대해서도 기대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부자 되세요.